앤트로픽 경제 지수 2025년 9월 보고서

요약

앤트로픽의 2025년 9월 경제 지수는 클로드 사용이 부유한 국가와 지식 중심 미국 주에서 가장 높으며, 기업 사용자가 소비자 사용자보다 업무 자동화를 훨씬 더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, 지시형 자동화가 9개월 만에 대화의 27%에서 39%로 증가하여 AI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


2025년 9월 경제 지수 개요

세 번째 앤트로픽 경제 지수는 지리적 데이터 범위를 확장하고, 시간에 따른 사용량을 비교하며, 제1자 고객의 익명화된 API 트래픽을 추가했습니다. 이 보고서는 클로드가 국가, 미국 주, 직업군, 상호작용 패턴(자동화 대 보완)에 걸쳐 어떻게 채택되고 있는지를 정량화합니다.


클로드 사용의 지리적 분포

국가별 글로벌 점유율

  • 미국은 전체 클로드 상호작용의 **21.6%**를 차지하며, 다음으로 큰 사용자인 인도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.
  • 브라질, 일본, 한국이 비슷한 비중을 차지합니다.

앤트로픽 AI 사용 지수 (AUI)

  • AUI는 각 국가의 세계 노동력 인구 비율에 따라 클로드 사용을 정규화합니다.
  • AUI가 1 이상인 국가들은 예상보다 더 많이 클로드를 사용하며, AUI가 1 미만인 국가들은 덜 사용합니다.
  • 상위 5개 AUI 점수는 이스라엘, 싱가포르, 호주, 뉴질랜드, 한국입니다.

소득과의 상관관계

  • 인당 GDP가 1% 증가할 때마다 AUI는 0.7% 상승합니다.
  • 고소득이고 기술 중심 경제(예: 이스라엘, 싱가포르)는 인구 규모에 비해 클로드를 비율적으로 더 빠르게 채택합니다.
  • 이는 일반 목적 기술이 먼저 부유한 지역에서 성장을 확대하는 역사적 패턴을 반영하며, 새로운 '대격차'에 대한 우려를 제기합니다.

미국 주 단위 채택 현황

미국 내 소득 효과

  • 미국 내 인당 GDP가 1% 상승할 때마다 인구 조정된 클로드 사용은 1.8% 증가합니다.
  • 국가 간 분석보다 소득이 설명하는 변동성은 적어, 추가적인 추진 요인이 있음을 시사합니다.

경제 구조적 요인

  • **워싱턴 D.C.**는 문서 편집 및 정보 검색 작업이 주를 이루며 AUI가 3.82로 1위입니다.
  • 캘리포니아는 코딩 관련 질의 비중이 높으며(전체 AUI 3위),
  • 뉴욕은 금융 관련 작업이 두드러지며(전체 AUI 4위),
  • 하와이는 관광 중심 사용이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합니다.

업무 혼합의 변화 (2024년 12월 – 2025년 9월)

주요 카테고리

  • 컴퓨터 및 수학 작업은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(대화의 약 37~40%),

주목할 만한 변화

업무 카테고리 변화 (2024년 12월 → 2025년 9월)
교육 지도 +40% (9% → 13% 대화)
물리 및 사회 과학 +33% (6% → 8%)
경영 –40% (5% → 3%)
비즈니스 및 재무 운영 –50% (6% → 3%)
  • 모든 카테고리에서 절대 대화량은 증가했지만, 상대적 구성은 지식 중심 분야로 이동했습니다.

소득 기반 업무 다양화

  • 인당 소득이 증가할수록 클로드 사용은 컴퓨터-수학 작업에서 벗어나 교육, 예술 및 디자인, 사무 지원, 물리/사회 과학 분야로 이동합니다.
  • 패턴은 다소 불규칙하지만 데이터셋 전체에서 일관되게 나타납니다.

상호작용 패턴: 자동화 vs. 보완

정의

  • 자동화 – 사용자 입력이 최소한으로 이루어진 상태에서 AI가 출력을 생성합니다.
    • 지시형: 사용자가 단일 지시를 내리면 AI가 작업을 완료합니다.
    • 피드백 루프: 사용자가 결과를 피드백하여 모델을 개선합니다.
  • 보완 – 사용자와 AI가 협력합니다.
    • 학습: 사용자가 정보나 설명을 요청합니다.
    • 업무 반복: 상호작용을 통해 세부 사항을 개선합니다.
    • 검증: 사용자가 자신의 작업에 대해 AI의 피드백을 요청합니다.

최근 추세

  • 지시형 자동화는 전체 클로드 대화의 **27%**에서 **39%**로 증가했습니다.
  • 전체적으로 자동화는 이제 상호작용의 **49.1%**를 차지하며, 보완(47%)을 넘어섰습니다.
  • 이 변화는 사용자가 클로드가 처음 시도에서 고품질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신뢰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.

국가 간 대조

  • 인당 클로드 사용량이 높을수록 보완 비중이 높고, 자동화 비중은 낮습니다.
  • 인구 조정된 사용량이 1% 증가하면 자동화 비중이 약 3%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.
  • 인과 관계는 명확하지 않으며, 초기 채택자의 자동화에 대한 수용성 또는 문화적/경제적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기업(-API) vs. 소비자(Claude.ai) 사용

업무 분포

대상 컴퓨터/수학 교육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
API 고객 44% 4% 5%
Claude.ai 사용자 36% 12% 8%
  • API 트래픽은 코딩과 행정 업무에 더 치중되어 있으며, 교육 및 창의적 업무는 비중이 낮습니다.

자동화 선호도

  • API 고객: 대화의 77%가 자동화(주로 지시형)이며, 보완은 단지 12%에 불과합니다.
  • Claude.ai: 자동화와 보완이 균형을 이룹니다.
  • 이 격차는 기업이 점점 더 자율적인 작업 수행을 위해 AI에 의존함에 따라 노동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.

비용 민감도

  • 높은 비용 업무 카테고리(평균 토큰 소비량 기준)에서는 API 고객에서 더 높은 사용량이 나타납니다.
  • 이 긍정적 상관관계는 기업이 AI의 가치 창출이 토큰 비용을 상회하는 업무를 우선시하며, 비용이 높은 상호작용을 피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합니다.

함의 및 전망

  • 불균형한 채택 – 부유한 국가와 지식 중심 미국 주에서 클로드 채택이 더 빠르게 진행되며, 글로벌 생산성 격차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.
  • 자동화로의 전환 – 지시형 자동화의 급격한 증가는 신뢰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지만, 반복적 직업에서의 대체 가능성도 예고합니다.
  • 기업 중심 자동화 – 기업은 개인 소비자보다 더 높은 비율로 클로드를 자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, AI 기반 업무 흐름의 초기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.
  • 정책적 함의 – 데이터는 정책 입안자들이 타겟된 재교육, 디지털 인프라 투자, 공정한 AI 확산 전략을 고려할 수 있는 초기 실증적 증거를 제공합니다.

데이터 접근 및 추가 탐색

  • 전체 데이터셋(지리적 분포, 업무 수준 패턴, API 사용 메트릭 포함)은 앤트로픽 경제 지수 웹사이트와 HuggingFace 저장소 Anthropic/EconomicIndex를 통해 공개됩니다.
  • 인터랙티브 대시보드를 통해 미국 주, 직업, 국가별 클로드 사용량을 쿼리할 수 있습니다.

참고자료

Sources

관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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